[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이탈리아 출신 훈남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 슈퍼 프리미엄 맥주인 페로니 (Peroni)의 공식 홍보대사로 발탁되었다.

알베르토는 공식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페로니 브랜드 영상에도 함께 출연했다. 8월 8일 코스모폴리탄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알베르토는 ‘고백’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카메라 건너편에 있는 누군가를 향한 다정한 눈빛과 애정이 가득 담긴 멘트를 건네며 로맨틱한 이탈리아 남자 특유의 매력을 선보였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영상이 이어지며 마지막 숨겨진 반전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는 지난 2011년 5월 페로니가 한국에 론칭했을 때 페로니에 입사하며 인연을 맺었다. 알베르토는 페로니에서 3년 동안 근무한 경력을 통해 페로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별도의 디렉션 없이도 영상 촬영 내내 분위기를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페로니와 알베르토의 특별한 인연은 영상이 끝난 뒤에 이어지는 비하인드 영상에서 밝혀진다.

페로니 관계자는 “이탈리아 남성의 대표적 이미지인 친절하고 따뜻한 매력의 알베르토를 통해 이탈리아 대표 맥주 페로니를 알리려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이번 영상에서 페로니와 알베르토의 완벽한 조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탈리아 스타일을 담은 맥주’로 알려져 있는 페로니는 스타일리시한 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맥주의 본질인 청량감이 뛰어나 이탈리아 지중해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라거 맥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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