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더원스테이스(대표이사 정재훈)는 전기밥솥용 저당밥 취사 용기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특허번호: 2193331호)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본 발명으로 ㈜더원스테이스는 국내 중소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저당밥솥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더원스테이스 관계자는 “최근 저당밥솥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밥솥 하나로 탄수화물 저감 및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외부 외출이 자제되고 있는 요즘 특히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더원스테이스에서 개발한 홈지오 저당밥솥은 출시 6개월 만에 8차 물량까지 완판 되며, 소형 밥솥 시장에 신흥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주)더원스테이스 정재훈 대표이사는 “현대는 전 연령의 건강관리가 필수인 시대로 우리의 식단에서 건강관리에 위협이 되는 주원인인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 저당밥솥 개발에 많은 투자와 심혈을 기울여 왔다”라며, “전기밥솥의 경우 한번 구매하시면 최소 5년 이상은 사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높은 수준의 품질력을 요하는 제품 카테고리 중 하나이다. 그래서 밥솥 관련 수십 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을 초빙해 개발했고 자사 제품이 시중의 경쟁 제품들과 크고 작은 차별성을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알아주셔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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