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홈지오 저당밥솥의 수입원 ㈜더원스테이스(대표 정재훈)는 홈지오 저당밥솥이 지난해 12월 전월 대비 매출이 3,000% 이상 성장한 것에 이어 2021년 다시한번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2021년 신축년 첫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좀 더 손쉽게 건강과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저당밥솥을 추구하는 ‘저당밥솥족’이 유행하고 있다며, ‘저당밥솥’은 쌀에 함유된 탄수화물을 저감시켜 저당밥을 만들 수 있는 밥솥으로 다이어트 및 몸매 관리에 민감한 분들, 당뇨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홈지오 저당밥솥은 출시 약 7개월 만에 누적 판매수량 2만대 이상 돌파했다.

 
정재훈 대표이사는 “많은 저당밥솥 경쟁 상품 중 홈지오 저당밥솥이 유독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홈지오만의 차별성이다. 홈지오 저당밥솥은 중국 내수용 제조 상품을 브랜드만 바꿔 수입하는게 아닌 작은 부품 하나하나와 취사 알고리즘, 당질저감 방식 등 국내 밥솥 전문 엔지니어와 자사 내부 연구 개발 인원들이 오래기간 제품에 개발 및 투자를 하여 수많은 고민을 담아 직접 개발해낸 제품이다”라며 품질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최근 저당밥솥 제조기술 관련 특허까지 취득하여 기술력 또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홈지오’는 앞으로 건강한 식습관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여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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