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숯불치킨 프랜차이즈 왕초바베큐가 지난 4월 25일 e-채널 ‘다해준다 인력사무소’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30분에 시작되는 e-채널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의 두 번째 방송은 닭 바베큐 식당 '왕초바베큐'를 소개했다.

왕십리 골목 상권에서 손님들의 오픈런을 이끌어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왕초바베큐에서 데프콘과 이용진의 진행 하에 정혁, 그리고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현, 인력사무소의 일꾼들이 본격적인 영업 지원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콘 사장님과 용 부장의 감독 아래 직접 도보 배달부터 닭 바베큐 초벌, 홀 서빙까지 임우일과 정혁의 열정 넘치는 두 일꾼의 첫 알바가 시작됐다. 오픈 3개월만에 월매출 1억원을 달성한 비결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에서는 왕초바베큐의 독특한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인력사무소 직원들의 활약상도 함께 볼 수 있었다.

한편, 왕초바베큐는 '지금까지 숯불 치킨은 숯불 향이 없었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식당으로, 대표메뉴인 숯불치킨 외에도 통닭발, 무뼈닭발, 통날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300도가 유지되는 돌판 조리 방식은 시각적, 청각적 효과를 극대화하여 고객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있다. 왕초바베큐의 다양한 메뉴들은 전국 왕초바베큐 가맹점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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