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봄나물 트렌드 맞춰 ‘쑥막걸리’ 출시
제철 감성 공략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편의점 GS25가 오는 3월31일 봄나물 열풍에 맞춰 제철 쑥을 활용한 전통주 ‘쑥막걸리’를 단독 출시한다.
최근 봄동비빔밥을 비롯해 다양한 봄나물 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선한 봄나물 특유의 향과 건강한 이미지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식품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쑥막걸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강원 영월에서 채취한 국내산 쑥을 사용해 쑥 특유의 향긋함을 살린 ‘쑥라떼’ 콘셉트가 특징이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막걸리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도수 5%, 375ml 용량의 저도수 제품으로 기획됐다.
여기에 약과, 인절미, 흑임자 등 전통 디저트를 선호하는 ‘할매니얼’ 트렌드까지 반영해 쑥의 구수함과 디저트 같은 달콤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얼음컵에 담아 ‘쑥라떼’처럼 즐기거나, 아이스크림과 곁들인 ‘쑥 아포가토’, 우유를 더한 ‘쑥 쉐이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은 GS25 일부 점포에서만 사전예약 발주를 통해 판매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방문 전 인근 점포에 입고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쑥막걸리’는 봄 시즌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제철 식재료와 트렌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편의점 주류 시장에서 새로운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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