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부산아쿠아리움의 대표 체험거리 중 하나인 '상어관람 투명보트'가 한층 업그레이드 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상어관람 투명보트는 바닥이 유리로 돼 있어 부산아쿠아리움의 상어탱크 속 상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이색체험거리이다.

업그레이드 된 '상어관람 투명보트'는 유리바닥이 전체로 확대돼 그레이너스상어, 부채가오리, 바다거북 등의 대형어종들을 실제크기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게 특징적이다.

구명조끼를 입고 상어에게 직접 먹이도 던져볼 수 있는 상어관람 투명보트 체험은 평일 10~18시, 주말 9~19시까지 가능하며 가격은 5천원이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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