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의 6성급 리조트인 ‘즈탈리 쿠다후나 파루’ 리조트 (www.zitahlikudafunafaru.com)가 10월31일까지 4박 이용시 1박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조식만 제공하는 식사를 조·석식(HB)으로 업그레이드 제공을 하며 7월30일까지 객실을 한 단계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몰디브에서 가장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보유한 ‘누누아톨’(Noonu Atoll)에 위치한 이리조트는 기존 럭셔리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상비행기를 타고 공항에서부터 북쪽으로 이동하는 구간은 몰디브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한 경관으로, 그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한 환상적인 경험을 갖게 할 것이다. 즈탈리 리조트의 총 14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몰디브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W리조트에 버금가는 럭셔리함을 지니고 있다.

가장 작은 ‘디럭스 비치빌라’만 59평으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로맨틱 욕실과 인도어 아웃도어 샤워장 베드와 욕조시설을 갖추고 있고 모든 객실이 고객들의 편의와 사생활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슈퍼디럭스 아쿠아 빌라(Super Deluxe Aqua Villa)의 경우 개인 풀장이 딸려있으며 라군위에 위치하고 있어 한 층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허니문들에게 제공되는 특전으로는 과일 바구니와 샴페인 매일 생수가 제공된다.

싱가폴 항공을 이용 3박5일 기준 디럭스 비치빌라는 320만원대부터 개인풀이 딸려있는 슈퍼디럭스 비치빌라 위드풀은 330만원대 아쿠아빌라는 370만원대로 이용가능하며 몰디브에 있는 6성급 리조트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JTN 서형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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