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6월13일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마련한다. 이번에 마련한 쿠킹클래스는 이탈리아 정통 가정식 요리를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 또한 새로운 요리법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탈리안 셰프 ‘프랑코’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시크릿 레시피도 특별히 공개된다.

요리는 루꼴라와 파마산 치즈를 얹은 ‘소고기 까르파치오’, 새우와 농어 등 신선한 해산물을 곁들인 ‘딸리아텔레 파스타’, 비스켓과 함께 즐기는 디저트 ‘마르살라 자바요네’ 등 베네치아 지역의 정통 요리로 구성된다.

쿠킹클래스는 이탈리안 셰프의 강연에 따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되며, 요리가 완성된 후에는 시식할 수 있다. 일정은 6월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미팅룸 5에서 진행된다.


JTN 서형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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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W 메리어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