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는 냉온 정수기의 냉수탱크 구조를 변경해 만든 일종의 발상 전환 제품이다.

냉수 탱크에 붙어 있는 얼음을 꺼낼 수 있게 구조를 변경한 청호나이스의 기술이 적용된 얼음정수기는 냉장고에서 얼음을 얼려야 하거나 마트에서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ICE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얼음이 쏟아져 가정에서 자주 얼음을 뽑아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나 시도 때도 없이 뽑아 요리나 미용, 응급처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에서 얼음을 뽑아보면 냉장고에서 얼린 어름이나 마트에서 사 먹는 얼음과는 달리 가운데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샤베트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과 유사한 방식으로, 냉각봉을 이용해 얼음이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식을 Finger Type제빙법이라고 하며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얼음을 만드는 방법으로 제빙시간 단축과 전기소모를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원리를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www.chungh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냉온수가 나오는 정수기에 비해 얼음정수기의 전기 사용량이 많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데, 앞에서도 언급했듯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는 냉수를 만드는 전기로 얼음까지 만들어내는 제빙 특허기술로 전기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낮춰 다른 일반 정수기와 유사하게 전기 사용량에 대한 큰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된다. 

[출처=청호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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