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16일까지 여름 히트상품 '파격가 마감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스페샬 브랜드데이를 열고 스프리스, 블루페페/르샵, 미니멈, PAT, 블루머핀을 할인한다. 스프리스는 여름샌들과 의류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블루페페/르샵/미니멈/PAT는 7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아동의류 블루머핀은 최대 80%까지 세일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름 히트 진캐주얼 초특가전을 열고 GV2의 인기 진 제품 청반바지, 스커트와 7부 바지를 각 1만원에 판매한다. 히트 캐주얼 여름상품 초특가전에서는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티셔츠를 특가로 준비해 크럭스와 지오다노의 티셔츠를 각 1만원, 리바이스의 티셔츠를 2만5천원/2만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경기 부천점은 여름 히트 인기상품 5천원 균일가전을 준비했다. 패스타임/보로기의 티셔츠와 인터크루/옴파로스의 반바지, 에고/프로그램의 원피스를 각 20점 한정하여 5천원에 선보인다. 또 아동 여름 히트 상품 빅 아이템을 특가로 모아 비버리힐스폴로키즈의 원피스를 30점 한정하여 3천원, 티니별의 아동샌들 역시 3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 히트 상품 바이어 추천 특가전을 열고 패션잡화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세레스의 숙녀화를 50점 한정하여 1만원, 임마누엘의 팔찌와 미찌코런던의 3단 실버우산을 각 5천원에 내놓는다. 란제리도 초특가로 마련해 패션브라 3장과 팬티 4장을 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버커루와 폴햄의 라이벌전을 마련해 티셔츠를 9천9백원/1만원, 반바지를 1만5천원/3만원에 선보이며 이 외에도 버커루는 전품목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각 점 별로 플러스카드 적립 고객 대상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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