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유희열, 스마트폰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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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재형-유희열, 스마트폰 모델 발탁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 모델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 모델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정재형과 유희열이 스마트폰 모델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최근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측은 "최고의 음악성과 감수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차세대 '예능 대세' 자리를 예약한 정재형과 유희열이 제품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영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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