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메뉴 먹고 뮤지컬 '캣츠' 보러 가자~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dal.komm) 논현점은 가을 인기 메뉴도 즐기고 뮤지컬 캣츠 초대권까지 받을 수 있는 '캣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캣츠메뉴’는 달콤(dal.komm)의 대표 음료 '큐브'와 '크레페 케이크', 출연 배우 사인이 들어간 뮤지컬 캣츠 포스터로 구성 되어 있는 것이 특징. 특히 '캣츠메뉴' 구매자 모두에게 추첨을 통해 뮤지컬 캣츠 초대권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증정한다.

커피얼음을 우유에 넣어 녹여 마시는 '큐브'는 오직 달콤에서만 선보이는 이색 메뉴로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을 인기 디저트 ‘크레페 케이크’는 20겹으로 겹겹이 쌓은 얇고 부드러운 크레페 사이에 생크림을 발라, 달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다.

달콤(dal.komm) 인기 메뉴를 더욱 알뜰하게 즐기는 ‘캣츠메뉴’ 가격은 1만원. 10월 20일부터 한 달간 달콤 논현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뮤지컬 캣츠 초대권 당첨자는 11월 21일 발표한다.

총 30명에게 선사하는 뮤지컬 캣츠 초대권은 달콤멤버십 회원도 무료로 응모 가능하다. 달콤멤버십 회원이라면 매장에서 멤버십 인증만 해도 매일 한번씩 응모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달콤멤버십은 달콤(dal.komm) 매장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다.

달콤 관계자는 "지난 4월 오픈 한 커피 전문점 달콤은 독자 개발한 차별화 된 메뉴와 음악전문 포털 달뮤직(www.dal.co.kr) 유료회원에게 매일 커피를 1+1으로 선사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예술 분야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커피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달콤(dal.komm) 논현점은 교보타워 사거리 신논현역 2번 출구에서 논현역 방향에 위치 해 있으며, 24시간 오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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