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세인트레지스 리조트는 한국허니문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아시안들의 미각에 맞는 다양한 요리들을 대폭 늘려 한국, 일본등 아시아계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Boneka'레스토랑은 메인로비에 위치하고 있어 스위트, 풀빌라 고객들에게 모두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또한  세인트레지스 특유의 세련된 서비스매너를 느낄 수 있어 한국고객들의 서비스 정서에 맞는 편안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아침식사는 뷔페식으로 제공되지만 개별적으로 음식을 가지러가는 일은 드물다. 자리에 않아 담소를 나누는 동안 배정된 서버들이 끊임없이 신선한 해산물과 일품요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제공되는 음식들은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이 특징이며 별도의 엑스트라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발리 세인트레지스 리조트는 여름시즌에 허니문을 계획하는 고객층과 가족단위의 편안한 휴식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

이 기간 중 리조트에 투숙하는 고객들에게는 발리 세인트레지스의 백미인 차별화된 서비스와 최근 W 몰디브에서 발리 세인트레지스로 옮겨온 요리장의 손에 의해 엄선된 최고의 미각을 맛볼 수 있다. 요금은 3박 5일 1인 기준으로 항공패턴에 따라 200만원 초중반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JTN 서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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