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서울 앙코르 콘서트 현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기업 ㈜둡(대표 박기현, 최원석)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서울 앙코르 콘서트의 마지막 날인 27일(일)에 리듬액션게임 ‘슈퍼주니어 셰이크’ 를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슈퍼주니어 셰이크 체험부스에서는 미인아, 쏘리쏘리 등 총 23곡에 달하는 슈퍼주니어의 히트곡을 포함해 모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전 슈퍼주니어의 음악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자 하는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될 전망이다.

또한 부스에서는 공연장을 찾은 팬들 중 리듬액션게임의 최강자를 가리고자 슈퍼주니어 셰이크 토너먼트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너먼트는 전 세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 셰이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슈퍼주니어의 싸인이 담긴 최고 등급의 GS 게임 카드가 슈퍼주니어 셰이크 풀 패키지와 함께 증정된다.
                                             
GS 카드는 뮤지션의 화보로 구성 된 카드시스템의 가장 높은 등급으로, 뮤지션 별로 단 한 장의 카드만 제작되고 해당 뮤지션의 싸인이 새겨져 있다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높은 아이템. 현재까지 300만 명이 넘는 뮤지션 셰이크의 유저들 중 오직 4명만이 GS등급의 카드를 소유하고 있어 뮤지션의 새로운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하는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슈퍼주니어 셰이크 휴대폰 액세서리 등 푸짐한 기념품을 지급하며, 슈퍼주니어 셰이크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musicianshake)를 팔로우 하는 모든 팬들에게 슈퍼주니어 셰이크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