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발리의 불가리, 쉐라톤 호텔을 능가하는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는 호텔체인 그룹으로 유명한 '스타우드' 그룹이 발리에 최초로 지은 7성급 호텔이다.

'발리 누사두아' 해변에 위치한 세인트레지스 리조트는 총 8천만 달러의 공사비가 들어간 메머드급 리조트이다. 총 123채의 객실로 아름다운 발리의 누사두아 해변과 발리의 문화를 상징하는 화려한 리조트 내 장식들이 섬세한 미학과 건축학적로 만나 예술적인 리조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싱가폴 세인트 레지스 호텔은 싱가폴의 중심 지역 인 탕린로드에 위치해 있으며 관광지와 싱가폴 명소들과도 아주 가깝다. 모든 객실과 레스토랑, 부대시설의 인테리어부터 개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이 최고급인 싱가폴의 대표적인 럭셔리 호텔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 와인테스팅, 다림질 서비스와 차와 미네럴 워터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발리와 싱가폴 세인트 레지스호텔의 기본 특전은 24시간 버틀러 서비스이다. 다양한 허니문 특전도 제공된다. 3박 5일 기준 발리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 스윗룸기준 132만 원대, 가드니아빌라 182만 원대, 라군빌라 182만원부터 이용가능 하다.

▲발리 세인트레지스 : http://www.Stregis.com/bali
▲싱가폴 세인트레지스: http://www.stregis.com/singapore


JTN 서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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