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7성급 리조트인 '세인트 레지스 발리'(http://Stregis.com/bali) 의 세일즈 디렉터 '카주미 나리타'(KAZUMI NARITA)와 제너럴 매니저인 '프랭크 벡'(Fank Beck)이 21일 한국의 신혼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한 리조트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이들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룸’에서 국내 발리 여행사 담당자들과 프레스 담당자를 초청해 리조트를 설명하고 이후 여행사 세일즈 콜에 나선다.

'발리 누사두아' 해변에 위치한 세인트레지스 리조트는 총 123채의 객실로 79실의 스위트룸과 42채의 빌라, 2채의 스트랜드 레지던스로 구성돼 있다.

아름다운 '누사두아' 해변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발리의 문화를 상징하는 장식들과 유럽의 건축적 미학이 만나 예술적인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누사두아 해변을 바라보고 있는 빌라들은 자연 친화적인 구조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고 발리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버틀러 서비스(개인 집사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호텔의 자랑인 'REMEDE SPA'는 발리의 철학이 담긴 최상급의 데라피를 제공한다.


JTN 서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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