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리뷰 당첨자에게는 총 160만원 상당의 요기요 배달음식 교환권 제공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원스톱 배달음식 주문서비스 요기요(대표 루돌프 에브너 정, www.yogiyo.co.kr)는 앱 출시를 기념해 9월 한달 간 요기요 앱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리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요기요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9월 한달 간 진행된다.

베스트 리뷰 당첨자 1등(1명)에게는 100일 동안 사용 가능한 배달음식 50만원 교환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2등(3명)은 배달음식 20만원 교환권, 3등(5명)은 배달음식 10만원 교환권을 지급한다. 배달음식 교환권은 요기요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행운의 당첨자는 요기요 홈페이지(www.yogiyo.co.kr)에서 10월 10일 발표된다.

참여 방법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요기요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은 다음, 사용자 평가와 본문 끝에 휴대폰 뒷자리를 남긴 리뷰를 작성한다. 그리고 카카오톡 ID ‘yogiyokorea’로 평가와 리뷰를 남긴 닉네임과 휴대폰 번호를 보내면 된다.

또한 동일한 기간 동안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리뷰를 남기는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스니커즈 초코바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요기요 모바일 앱은 음식 종류나 전화번호 등의 단순 정보만을 제공해왔던 기존의 배달음식 앱과 달리, 음식점 검색에서 메뉴 선택 및 주문까지 다섯 번의 터치만으로 주문이 가능한 혁신적인 서비스이다. 또한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활용해 앱 실행과 동시에 스마트폰 사용자 주변에 위치한 배달 가능 음식점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음식점과 메뉴 선택 후에 배달 받을 주소와 연락처만 입력하면 주문이 바로 이루어져,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위치 설정 변경이 가능해 다른 지역의 음식점 관련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가 이동하는 동안에도 도착지에서 받을 음식을 미리 주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기요 마케팅 총괄 박지희 부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더욱 많은 분들이 요기요 앱을 통해 쉽고 빠르게 배달음식을 주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고객들의 솔직한 리뷰를 듣고 반영하여 좀 더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다가서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요기요의 배달음식 주문서비스는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중이며, 빠르게 전국구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요 홈페이지(www.yogiyo.co.kr)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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