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기업 ㈜둡(대표 박기현, 최원석)은 KBS 드라마 ‘빅’ OST를 담은 최초의 드라마 OST 전용 리듬액션게임 ‘빅 셰이크(BIG SHAKE)’를 지난 9월 6일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빅 셰이크’는 상반기 음원 차트를 강타한 허각의 ‘한사람’, 수지의 ‘그래도 사랑해’, 다비치의 ‘너라서’, 드라마 주인공 공유가 직접 부른 스페셜 트랙 등 총 10곡을 수록해 드라마의 여운을 짙게 남긴다.
또 게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카드에 드라마의 명장면을 담아 드라마 OST 전용 리듬액션게임의 재미를 톡톡히 선사한다.                                                                                   
둡은 국내 최초 드라마 OST 리듬액션 게임 ‘빅 셰이크’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시 후 2주동안 동안 OST 전곡이 담긴 풀 패키지를 정상가 $9.99에서 80% 할인된 $1.99에 선보인다. 드라마의 여운과 감동을 손 안에서 이어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다.

둡의 뮤직 비즈니스 김성훈 부문장은 “국내 최초로 드라마 전용 리듬액션 게임을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무척 새롭다”며 “이미 셰이크 시리즈는 K-POP, 인디, 락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번 ‘빅 셰이크’를 통해 뮤지션 셰이크 시리즈의 음악적 다양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출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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