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벤트 및 신규 패키지 상품 출시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애플 앱스토어와 티스토어를 통해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는 모바일 RPG ‘던전 판타지 온라인’을 이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레몬(대표 윤효성)은 모바일 RPG ‘던전 판타지 온라인’가 오전 9시를 기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RPG ‘던전 판타지 온라인’은 스마트폰 MMORPG로 2011년 애플 앱스토어, 2012년 하반기 안드로이드 티스토어에 성공적으로 런칭함으로서 모바일 게임 MMORPG 장르를 새로이 개척하는데 일조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던전 판타지 온라인은 라이트윙, 아사드, 루체 총 3개의 서버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던판 응원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 리뷰를 남긴 모든 분들께 100% 게임캐시를 주며 지급되는 캐시는 최대 30LP(3,000원 상당)로 평균평점에 따라 지급상품의 종류가 달라진다. 또한 100% 지급 상품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피닉스의 은깃털, 공격의 증폭, 신비의 오라상자를 추가 지급한다.

또한 상점을 통해 500LP를 구매한 모든 유저들에게 현재 상점을 통해서는 구매할 수 없는 상품인 전진토끼폼을 즉시 지급한다. 이외에도 빨간가방 20개 확장, 불새펫, 펫이름 교환권, 경험치 50% 상승 15일 등을 제공하는 빨간가방 패키지와 경험치구슬, 레벨업 아이템, LP등 다양한 아이템을 랜덤해서 얻을 수 있는 스피드 레벨업 상자도 신규 출시된다. 스피드 레벨업 상자는 20000경험치를 기본으로 주며 추가로 다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빛의 신 ‘아톰’의 축복을 받은 아타락시안 대륙에서 대륙의 오지에 숨어 자신들의 세력을 서서히 확장해가는 헬카인드 세력을 저지하기 위한 인간계와 엘프계의 연합을 통한 모험을 다룬 ‘던전 판타지 온라인’은 헬브레이커, 법사, 스트라이더, 전사의 총 4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PvP, 거래, 경매, 펫, 채집, 생활직업, 강화 등 다양한 MMORPG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정통 MMORPG를 표방하고 있는 던전 판타지 온라인은 에누타 던전, 마력의 미궁, 홍옥의 성 등 다양한 인스턴스 던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선보인 ‘천공의 정원’은 실시간 MMO전투에 전략 플레이를 가미한 타워디펜스 형태의 신개념 던전으로 게임성과 더불어 미궁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인기몰이 중이다.

레몬의 윤효성 대표는 "던전 판타지 온라인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로 비로소 모든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자사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면서 "2013년에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 게임시장에 진출하여 한국형 모바일 MMORPG의 위상을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던전 판타지 온라인은 애플 앱스토어(https://itunes.apple.com/kr/app/id565853797?mt=8), 티스토어(http://tsto.re/0000301086),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emon.dfo.googleplay&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sZW1vbi5kZm8uZ29vZ2xlcGxheSJd), 네이버 앱스토어(http://nstore.naver.com/appstore/web/detail.nhn?productNo=553307)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공지, 이벤트, 자세한 설명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ungeonfantasyonlin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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