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사랑니발치 전문 잎사귀치과(원장 이상용)가 2012년 사랑니발치 한국최고기록 3,425개를 넘어 2013년 4,774개로 다시 한 번 한국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신촌로 74-1)에 위치한 잎사귀치과는 사랑니발치 환자가 인근 신촌지역 뿐만 아니라 멀리는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글로벌화 되고 있으며, 울산과 평창, 전남 광주, 충청권까지 환자들이 1박2일 일정을 잡고 예약하고 있다.

하루 평균 사랑니발치 신규환자수는 30명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당일 발치가 가능하다.

방문 경로는 인터넷 검색 60%, 소개 30%, 간판 10%로 특히 인터넷검색 60% 환자들의 방문 이유는 사랑니발치 환자들의 개인 블로그 포스팅, 학교 커뮤니티(이화여대, 홍익대, 연세대, 서강대)를 통해 신뢰성을 갖고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잎사귀치과는 지난 2월27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 기록문화 대상위원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최고기록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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