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플라즈마 연구기관과 기술제휴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전국적으로 신축 아파트가 늘어나고 부동산 경기부양책도 다양하게 시행되며 전세, 매매 등으로 새 집으로 이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항상 따라다니는 고민은 역시 새집증후군 걱정이다.

각종 시공제품 및 마감제 등이 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개선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새집을 지을 때 사용하는 자재, 벽지, 마루, 새 가구, 인테리어 자재 등에서 발생하는 새집냄새 같은 인체에 유해한 화합물과 발암물질 등의 공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이런 새집증후군을 제거하는 전문 업체들도 속속 등장해 각종 다양한 방법들로 해결을 하고 있는데, 그 중 플라즈마 케어시스템으로 새집증후군을 저감시키는 ㈜플러스미(http://www.plusmi.kr)가 단연 저렴한 비용과 완벽한 효과가 입소문이 나며 업계에서 부각되고 있다.

㈜플러스미는 기존의 오존산화시공 업체에서 사용하는 오존발생기보다 음이온, 양이온, 라디칼, 오존 등의 발생량이 몇 배에 달하고 분진이나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도 누전,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저온 플라즈마 발생장치를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저가에 새집증후군을 저감 및 제거시키는 '플러스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국내 유일의 정부출연 플라즈마기술 연구기관인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와 기술제휴를 맺고 개발했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는 점과 30평대 규모의 새집은 10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을 현실화 했다는 점인데, 기존의 같은 면적의 새집증후군 시공업체 비용이 약 60만원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획기적인 비용감소가 가능하다. 관련특허 출원도 완료한 상태다.

㈜플러스미 차희장 대표는 “후천적인 질병의 대부분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발생되기 마련인데 특히 새집증후군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설렘과 기대감을 멈추게 하는 정서적인 면에서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안 그래도 많은 비용이 드는 새집마련 이사에서 비용은 최저로 하되 효과는 최대로 볼 수 있도록 한 이 서비스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새집증후군을 줄이기 위한 기준 범위를 공동주택•업무용건축물 같은 빌딩에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플러스미는 이러한 전국적인 수요에 대비하여 전국 가맹점도 모집 중인데 가맹비가 없고 장비 구매만으로 가맹사업이 가능해 새로운 소자본, 무점포, 1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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