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유쾌한 매력을 볼 수 있는 광고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해마로푸드서비스(주) ‘맘스터치’가 배우 최다니엘을 모델로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런칭했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개념버거’, ‘입찢버거’ 등으로 알려진 ‘싸이버거’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던 최다니엘이 ‘싸이버거’를 먹고 감동하는 내용으로, 특히 최다니엘이 과자 질소에 얼굴이 일그러지는 등 코믹요소를 통해 웃음과 재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최다니엘은 평소 드라마, 시트콤, 영화 등에서 진지한 연기뿐 아니라 코믹한 연기와 다양한 표정 연기 등 여러 장르를 소화해낼 줄 아는 만능 배우’ 라며 ‘개념이 필요한 세상, 버거만큼은 개념있게’ 라는 이번 광고 컨셉을 친근하면서도 신뢰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델 발탁의 이유를 설명했다.

맘스터치는 ‘싸이버거’, ‘휠렛버거’, ‘뿌려먹는 치킨(뿌치)’ 등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의 대표주자다. 주문 후 그 자리에서 신선한 냉장육으로 패티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최다니엘의 유쾌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이번 광고는 12월 20일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공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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