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안전성 모두 파악 후 구입해야.. 박주미 온수매트 50% 할인 기회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완연한 겨울에 접어들며 온수매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온수매트 구입 시에도 여러 사항을 고려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시중에 출시된 온수매트 가운데는 저품질 온수매트 제품들도 많아 구입 후 무용지물이 되는가 하면 건강과 안전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온수매트 선택 시 더욱 주의를 요하고 있다.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필요한 스펙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보통 온수매트를 선택하는 방법으로는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개운하더라’라는 입소문이 크게 좌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막연한 듯 한 이 개운하다는 기분이 실제로는 과학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고도 조언한다. 몸이 상쾌한 것은 숙면을 취한 결과로, 숙면은 적당한 보온과 접촉감 등 여러 요인이 적합할 때 가능한 것인데 온수매트 구입 때는 이 같은 실제사용 느낌을 우선 보는 것이 좋으며 이와 함께 전자파 차단, 절전 정도, 내구성, 소음, 애프터서비스 여부를 찬찬히 따지는 게 좋다.

그 중 핵심은 역시 전자파다. 많은 온수매트들이 전자파 차단 기술을 적용하고 있지만 제품마다 크고 작은 차이는 있다는 것이 인 대표의 설명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는 자고 났을 때 몸이 개운하지 않으면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볼 부분은 절전과 서비스다. 좋은 제품은 전기료를 거의 무시할 정도이며 초절전 제품도 나와있는 상태다. 애프터서비스의 경우 가급적 전국적으로 많은 서비스센터를 설치한 업체의 제품을 구매하는 게 바람직하다. 

시중의 제품 가운데는 한일전기㈜의 하이젠 프리미엄 온수매트가 최근 이러한 결정 포인트를 충족하는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박주미 온수매트’로도 유명한 하이젠 프리미엄 온수매트는 기존의 모터방식이 아닌 특허 받은 자연순환 가열방식을 채용해 소음이 없고, 물 부족 수위센서로 물 부족 시 알람이 울려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10중 안전장치와 스마트 인공지능으로 히터감지센서, 동파방지, 화재방지, 과전류 차단 등을 실현했으며 영유아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잠금기능이 있는 차일드락 버튼도 탑재되어 있다. 

특히 이 제품은 PP 마감재와 원단층, 음이온층, 항균 쿠션층 등 8종 구조의 층으로 구성되어 매트 본연의 편안하고 안락한 기능에 충실하다. 단열층을 통해 구조적으로 데워진 열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견고한 설계로 반영구적 사용도 가능하다.

한일전기㈜ 인호진 대표는 “온수매트가 대중화되며 값싼 중국산이나 이름 모를 저품질 제품이 상당한데, 전기와 열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무조건 싸다는 이유로 검증 받지 않은 제품의 사용은 금물”이라며 “중소기업청의 지원과 국가 A/S 보증제로 그 어떤 제품보다 신뢰성을 주는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젠온수매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정품 매트커버가 포함된 싱글온수매트와 더블온수매트를  50% 인하한 각각 139,000원과 149,000원이라는 통큰 세일 이벤트를 실시하다. 할인된 제품은 네이버 스토어팜(http://storefarm.naver.com/relaykorea) 혹은 전화 032-577-8255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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