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서형래 기자]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호텔은 진해 군항제 개최와 더불어 오는 4월1~11일 '벚꽃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15만 5천원에 세련된 디자인의 디럭스룸 1박, 블루핀 뷔페 레스토랑에서 조식 2인, 4만5천원 상당의 Le bois Treatment & Spa 여행용 기초 4종 세트로 구성돼 있다. 또한 휘트니스와 실내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Le bois Treatment & Spa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이 포함돼 있다.

기간 동안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만 군항제와 호텔간의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것또한 특징이다.

매년 200만명 이상 방문하는 진해 군항제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 벚꽃 축제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벚꽃 터널로 유명하다.


서형래 hrseo@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뉴스(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