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메이필드 호텔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Michelin)에서는 7월9일~8월31일 '오감만족 보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보양 재료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닭과 인삼, 복분자, 오골계 등을 주 재료로 구성했으며, 신선한 채소와 한약재 등을 곁들여 차별화를 두었다.

비타민 A,C가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은 '복분자 향이 담긴 닭가슴살과 과일인삼소스' 와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한약으로 깊은 맛을 낸 미수가루', 항암 효과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홍삼소스를 곁들인 한방테린' 같은 체력 보강을 위한 건강 보양식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복껍질과 오골계 해산물 냉채', '황기 녹두닭죽', '백련초 감자콩국수' 그리고 '복분자 알로에 주스' 같은 디저트까지 약 30여 가지의 다양한 건강 메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골라먹는 재미까지 더한다.

가격은 평일 점심 4만2천원, 저녁 4만9천원이고, 주말 점심 4만5천원, 저녁 5만4천원이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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