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프랑스계 체인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가을 시즌을 맞아 프랑스 파리와 연계해 부가 선물이 다양하게 제공되는 '시크릿 Paris' 가을 패키지를 오는 11월30일까지 17만9천원의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 9월1일부터 시작된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룸 1박과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2인 무료 조식이 포함된다. 더불어 빠리지엥의 프렌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로비라운지에서 스콘과 함께 오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에프터눈 티 세트'를 2인 무료 제공한다.

또한 '시크릿 Paris' 가을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파리 사진 이벤트가 함께 병행된다.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고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홈페이지에 올리면 투표를 통해 1등에게 2인용 '2010년 최고의 소믈리에와의 저녁 식사권'을, 2등에게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2인 식사권, 3등에게 시공사 출판 'Just Go 파리 여행 가이드 북'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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