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16층에 위치한 클락식스틴에서는 모임으로 바쁜 연말연시, 품격 있는 식사는 물론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스페셜 런치 메뉴 '제이 시그니쳐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

미국산 소고기 등급 중 최상인 프라임 비프를 호텔 주방에 특별히 설치한 참숯 그릴을 이용해 구워 숯불의 향이 고기에 배도록 해 진한 풍미를 살리면서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통상적인 120g이 아닌 150g으로 제공해 최고의 맛을 물론 만족스러운 양까지 선사하고 있다.

또한 수프, 참숯에 구운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 커피등 4코스로 구성돼 있는 '제이 시그니쳐 스테이크'가 제공되며, 주중, 주말 모두 이용 가능하다. 점심시간은 12~3시이며 가격은 5만원이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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