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푸드 10' 세트 메뉴. ⓒJTN NEWS [사진출처=인터컨티넨탈 호텔]

[JTN뉴스 황은영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www.seoul.intercontinental.com) 호텔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를 한 코스에 맛볼 수 있는 '수퍼 푸드 10' 세트 메뉴를 1층 그랑카페에서 선보인다.

그랑카페에서는 지난 2002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인 블루베리, 토마토, 브로콜리, 적포도주, 견과류, 연어, 마늘, 시금치, 귀리, 녹차 등을 하나의 코스 메뉴로 풍미 있게 즐길 수 있다.

4월11일~5월말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이번 세트메뉴는 칼슘, 인, 철분, 비타민 등 봄철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을 이뤄 올 봄 춘곤증과 나른함을 날려줄 웰빙 메뉴다.

'수퍼 푸드 10' 세트 메뉴는 우선 호두와 브로콜리, 적포도주 드레싱으로 맛을 낸 토마토 샐러드, 마늘 칩이 들어간 가지 스프가 에피타이저로 제공되고, 호박 보리쌀 리조또와 시금치 소스를 곁들인 그릴 연어 메로 스테이크, 마지막으로 블루 베리 케이크와 녹차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기사제공=인터컨티넨탈 호텔]

황은영 bungbung82@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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