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섬머 헬스 패키지–7 1/2 패키지'.                 ⓒJTN NEWS [사진출처=앰배서더]

[JTN뉴스 황은영 기자]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봄과 여름 사이, 프리 섬머 시즌을 맞아 호텔 투숙과 함께 건강도 지키고 여름을 건강히 준비하는 '프리 섬머 헬스 패키지–7 1/2 패키지'를 오는 5월7일~6월17일 18만9천원(10% 세금 및 부가세 별도)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하루 7과 1/2잔의 미네랄 워터를 섭취하면 '물 건강법'의 기본을 지키게 된다. 호텔에 투숙하면서 한번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호텔앞 도로변의 가로수길이 내려다보이는 객실에서의 1박과 미슐렝 스타 출신의 '제라드 모지니악' 총 주방장의 지휘하에 각국의 미각 요리와 오픈 키친에서 제공하는 즉석 라이브 요리를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다.(조식 뷔페 2인) 부모 동반의 16세 미만 어린이 손님에게도 무료 조식(2인)이 가능하다.

약 40여종의 최신 장비를 갖춘 인발란스 웰니스 휘트니스 클럽에서는 전문 강사로부터 코치를 받으며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천정의 돔이 열리는 수영장은 도심 실내 수영장에서도 야외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다. 또한 수영장 밖의 '자쿠지'는 물을 40도로 유지해 우리 몸을 이완시켜준다.

운동 중 이용할 수 있도록 '에비앙 스페셜 리미티드 이세이 미야케 미네랄 워터' 1병을 제공하며, 수분이 날아가기 쉬운 환절기, 피부에 수분을 보충할 '에비앙 미네랄 워터 스프레이' 1개도 선사한다.

한편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오는 5월5~8일 공연되는 프랑스 거장 프랑시스 뿔랑의 '카르멘회 수녀들의 대화' 공연 티켓을 2매 제공한다. (홈페이지 예약, 5월7일까지 사용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40명) 

[기사제공=앰배서더]


황은영 bungbung82@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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