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특별 상품...오는 8월3일 출발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여행 마니아들의 새로운 브랜드 여행콩이 여름성수기를 맞이해 오는 8월3일 출발하는 동유럽 5국9일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大바겐세일' 상품인 동유럽여행은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낭만과 문화의 중심지인 동유럽 5개국(독일,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9일 상품이다.

동유럽여행의 특전으로는 밤베르크 방문, 동유럽의 파리로 불리우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 관광, 아름다운 분수란 뜻을 가지고 있는 비엔나 관광, 영화(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짤쯔부르크 및 짤쯔캄머굿 관광, 동유럽의 숨겨진 보석으로 유명한 할슈타트 호수 관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체스키크롬노프 관광, 남 보헤미아 풍 양식의 동화 같은 마을 홀라쇼비체, 다뉴브강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유람선 탑승, 독일의 로멘틱가도의 하일라이트 인 로텐부르크 관광을 준비했다.

또한 특식으로는 헝가리 대표음식인 굴라쉬, 햇포도를 사용하여 담근 포도주란 뜻과 새로 담근 햇 포도주를 마시며 식사하는 식사와 식당을 뜻하는 호이리게, 독일 전통 음식인 슈니첼, 체코 전통 음식인 스비치코바 등이 마련돼 있다.

이 모든 특전과 특식을 포함, 8월3일 출발자에 한해 1백89만원으로 즐길 수 있다.(문의 여행콩 02-397-7777, www.tourc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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