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행운!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9월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제주신라호텔 ' 문라이트 스위밍 얼리버드  패키지'를 놓치지 말자.

문라이트 스위밍 얼리버드 패키지는 9월13~15일 단 3일간만 판매하는 특별 패키지로 성수기인 7,8 월 보다 약 50% 정도 경제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얼리버드 패키지는 2박 이상 투숙 시 예약 가능한 패키지로 마운틴 뷰 객실 2박, 조식 2인, 시네마 와이너리 투어 2인 쿠폰 제공 외에도 양식당 코지 해산물  바비큐 디너 뷔페 2인 식사 쿠폰과 렌터카 48시간 제공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얼리버드 패키지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살펴보면 이국적이고 낭만 가득한 리조트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문라이트 스위밍'을 밤 12시까지 즐길 수 있다. 야자수와 아열대 식물들이 우거진 숨비 정원에 원형으로 이루어진 야외 수영장과 자쿠지, 독립 휴식 공간인 럭셔리 카바나, 세련된 우드 데크, 낭만적인 라이브 선율은 밤이 되면 제주의 달빛, 아름다운 조명과 어우러져 남국의 이국적인 분위기로 절정을 이룬다.

제주신라가 도입한 수영장 청정에너지 히팅 시스템은 연중 수온을 27~29로 유지하면서 쾌적하게 야외 수영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프랑스, 이탈리아.독일의 프리미엄 와인 15종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시네마 와이너리 투어는 1만여 평에 이르는 호텔 정원의 명소지인 쉬리벤치, 허니문 로드, 비밀의 정원 등 에서 펼쳐지는 야외 와인 페스티벌로,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소개된 세계 유명 와인 15여종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다.

프랑스(깐느 영화제), 독일(베르린 영화제), 이탈리아(베니스 영화제)의 프리미엄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시네마와이너리 투어는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또 호텔 아래 위치한 중문 해수욕장에 마련된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를 무료 이용 가능하다.

정원 산책로를 따라 바다계단으로 향하면 수풀로 우거진 운치 있는 나무계단이 중문 바다로 연결된다. 그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가 있다. 부서지는 파도 소리와 선셋 비치의 낭만에 빠져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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