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63컨벤션센터에서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윤달로 5월 예식을 진행하지 못한 신랑신부에게 6월 주니퍼(Juniper)룸에서 예식을 올리면 프랑스산 프리미엄 와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프랑스 와인 샤또 보빌 라랑드(Chateau Beauville Lalande)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생산지역으로 섬세하고 부드러운 고급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은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와이너리 환경과 포도나무 관리에 세심한 정성을 들이는 것으로 유명한 와이너리이다.

63컨벤션센터의 주니퍼룸은 200명에서 400명 규모의 하객을 모시고 여유 있고 모던한 예식을 올릴 수 있는 장소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올해 2월에는 ‘Fantaise de Mariage(환상의 웨딩)’이라는 주제로 S/S 브라이덜 페어를 진행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모던하면서 환상적인 모티브가 컨셉인 주니퍼는 화이트&그린 꽃장식과 초를 이용한 차분한 세팅으로 품격 있는 웨딩을 연출한다. 그리고 실버 장식품과 거울 등의 여러 소품을 절묘하게 믹스&매치하여 어느 곳과도 비교를 거부하는 차별화한 웨딩 스페이스이다.

이번 와인 무료 제공 행사에 관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63convention.co.kr) 또는 전화(02-789-57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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