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공부의 신 ‘화성인’으로 잘 알려진 스타강사 차길영이 붐과 함께 삼성전자 갤럭시탭 ‘러닝허브’ CF 광고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공신 차길영과 붐이 함께 출연한 삼성전자 CF 광고 홍보 영상은 일명 ‘갤러시 X 파일, 러닝허브의 비밀편’으로 7분43초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상 속에서 차길영 강사는 최고의 요원을 길러내는 특급강사로 검은색 정장을 입고 나와 어리버리 요원 붐을 최고의 능력자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연기 했다.

영상에서 차길영 강사는 붐에게 요원 자격 체크를 위해 수학 문제로 테스트를 하고, 붐은 풀지 못하는 코믹한 상황이 연출된다. 차길영 강사는 붐에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러닝허브’를 선물하고 1주일 후 붐은 ‘러닝허브’의 효과를 본 것일까, 믿지 못할 정도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한 시도 공부를 쉬지 않는 인물로 바뀌어 버리는 재미난 영상이다.    

세븐에듀 스타강사 차길영이 많은 스타강사들 중에 홍보 모델로 선정된 배경에 대해서 한 관계자는 “차길영 강사의 경우 ‘공부의 신 화성인’, ‘얼짱강사’, ‘수학의 마술사’등 많은 닉네임으로 학생들에게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강사다. 타고난 재능의 붐과 함께하면 삼성 갤럭시탭 러닝허브의 장점이 잘 표현 될 것 같아 CF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모바일 교육 플랫폼 서비스 ‘러닝허브’는 15000여개의 유·무료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 멀티미디어 강의와 함께 인터랙태브 교재를 통한 문제풀기, 자동채점, 오답노트, 학습관리 기능 등 자기주도형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차길영 강사는 “러닝허브는 내 손안의 학습공간 이라고 생각하면 쉽다”며 “수학인강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의 교육 포털 서비스로 전 과목을 공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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