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하우스 웨딩 프로그램 선보여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롯데호텔월드 하우스 웨딩 공간 메가씨씨가 주최하고 써니플랜이 주관하는 2012년 F/W 웨딩 스타일과 컨셉트을 제시하는 하우스 웨딩 페어 ‘맘마미아(Mamma Mia)가 지난 6월 3일 일요일 오후 1 시와 오후 3시, 저녁 6시 세 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하우스 웨딩 페어에서는 ‘영화 같은 나만의 웨딩’을 키워드로,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나만의 소중한 웨딩이 최근 웨딩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하우스 웨딩’ 형식으로 특별하고 감동적인 결혼식이 되기를 꿈꾸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하여 선보였다.

웨딩 디렉터 최선희가 2012년 트렌드 컬러와 오브제를 사용한 5가지 컨셉트를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하우스 웨딩쇼로 새롭게 재해석 했으며, 최고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승진의 2012 F/W 콜렉션과 함께 웨딩사진, 웨딩슈즈, 메이크업 등 결혼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한 일대일 상담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당일 웨딩 계약자를 대상으로 메가씨씨 웨딩메뉴 특별 할인과 참여 브랜드의 스페셜 프로모션을 비롯해 웨딩쇼 참가자 전원에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예비 신랑 신부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롯데호텔월드 ‘메가씨씨’는 독일식 정통 프리미엄 브루어리 펍이 2008년 웨딩 디렉터 최선희에 의해 멋진 하우스 웨딩 공간으로 탄생되었으며, 독특한 동선과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한 웨딩 컨셉트로 트렌드 세터들 사이에 떠오르는 웨딩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하우스 웨딩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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