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www.clubvenit.com/대표 정지웅)이 6월 13일부터 뉴 칼레도니아 및 태국 카오락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클럽베닛은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뉴 칼레도니아 4박 6일 자유여행’ 상품을 출발일에 따라 최대 17% 할인가에 판매한다.

남태평양의 세계적인 관광지 뉴 칼레도니아의 앙스비타 해변에 위치한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의 숙박(조식 포함) 및 에어칼린 직항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상품이다.  정가 대비 최대 17% 할인된 139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같은 일정의 아동 상품은 정가 대비 16% 할인된 79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르 메르디앙 호텔은 유럽풍의 세련미와 남태평양의 이국적인 정취가 어우러진 특급 호텔로 고급스러운 객실과 다양한 시설을 자랑한다. 수영장과 해변이 나란히 펼쳐져 있어 색다른 휴식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뉴 칼레도니아 가이드북과 수도인 누메아 시내 관광을 위한 익스플로러 버스 1일권 및 아쿠아리움 입장권, 스톤그릴 스테이크 식사권을 제공한다.

또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태국 카오락 JW 메리어트 리조트의 숙박권을 할인 판매한다. 카오락은 푸켓의 북부에 위치한 휴양지로 맑고 푸른 바다가 유명한 곳이다. 이 곳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리조트는 휴양과 가족 여행에 어울리는 5성급 리조트로, 동양 최대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리조트 내에서는 약 1Km에 달하는 리조트 전용 해변과 스파,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클럽베닛에서 제공하는 객실은 디럭스 풀 액세스 룸이며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 저렴한 항공권 상담에서부터 공항 픽업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 어울리는 상품이다.

클럽베닛 정지웅 대표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자유 상품들을 마련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적인 휴양지의 최고급 호텔에서 누리는 휴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 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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