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ESL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대표 브랜드인 ‘April어학원(에이프릴어학원)’이 프로그램 리뉴얼과 동시에 런칭 기념 ‘April 2.0 창의, 예술 콘서트’를 개최한다.

7세부터 초등 6학년 대상의 ‘창의와 예술’ April어학원은 전면적 프로그램 리뉴얼을 단행, ‘April 2.0’으로 명명하고 8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April 2.0 창의, 예술 콘서트’는 ‘리뉴얼 프로그램 소개 및 교육 동향 공유’를 주제로 서울 7월 7일, 22일, 대구 14일, 부산 8월 11일 진행된다.

특히, 금관 5중주 그룹 ‘퍼니밴드’를 초청,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연주, 마임, 퍼포먼스 등의 공연 레퍼토리 등 볼거리와 함께 예술/문화 작품 감상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April 2.0’은 창의성 기반 표현력 강화 커리큘럼을 공급할 계획으로 4개국 교과서에서 추출한 108개 주제에 12가지 사고 도구를 적용하여 우선 인지적 창의성을 키우고 그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적 창의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담러닝 김영화 대표는 최근 칼럼을 통해 인지적, 예술적, 도덕적 창의성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창의성은 스토리에 바탕을 둔다. 진정한 스토리가 결여되면 창의성도 발현되기 어렵다. 21세기는 스토리 기반의 창의성을 요구한다” 라고 ‘스토리 기반 창의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강연자로 나서는 April어학원 브랜드 매니저인 임희성 이사는 “April 2.0 창의, 예술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활발한 현장 참여를 통해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고 그것을 기반으로 창의성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April 2.0 창의, 예술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gdahm.com / 02-3429-940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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