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요리와 최고급 프랑스 와인의 완벽한 마리아주!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롯데호텔서울 신관 35층에 위치한 고품격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Pierre Gagnaire à Séoul)’에서는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를 초청, 8월 22일과 23일 양일 간 와인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와인 갈라 디너에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셰프의 정기적 방한을 손꼽아 기다리는 미식가들을 위해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와인의 명가 ‘샤토 드 보카스텔(Château de Beaucastel)’의 최고급 와인과 피에르 가니에르 요리의 완벽한 마리아주(Marriage)를 경험하도록 준비한 ‘보카스텔 와인 디너’를 8월 22일 30명 한정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1인 40만원.

또한 와인 서적 ‘신의 물방울’을 통해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신의 누보’라는 별칭을 얻은 부르고뉴의 대표적 와인 ‘알베르 비쇼(Albert Bichot)’와 함께하는 ‘알베르 비쇼 와인 디너’는 8월 23일 사전 예약 고객 16명 한정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1인 40만원. *상기 요금 모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한편 피에르 가니에르의 이번 방한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레스토랑 이외에도 그가 지난5월 15일 롯데호텔서울에 새롭게 런칭한 럭셔리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가니에르 파티스리 아 서울(Pierre Gagnaire Pâtisserie à Séoul)’의 프로모션 및 퀄리티 컨트롤을 위함에 있으며,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롯데호텔에 머무를 예정이다.

‘요리계의 피카소’, ‘식탁의 시인’ 등 경의에 가까운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 요리의 지존으로 추앙받는 세계적 명성의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특별한 미각 세계와 그에 어울리는 섬세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단 이틀 간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문의 및 예약: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T. 02-317-7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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