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롯데호텔서울은 ‘요리계의 피카소’라 불리며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섬세한 미각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피에르 가니에르(Pierre Gagnaire) 패키지’를 오는 9월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프랑스 음식 고유의 품격을 한껏 느끼도록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클럽 룸에서의 1박과 클럽 라운지 2인 혜택, 꽃과 쿠키 커티시(Courtesy)를 기본 특전으로, 샴페인 2잔이 포함된 ‘피에르 가니에르 샴페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길 수 있는 ‘패스트리(Pastry, 33만원)’, 상기 기본 특전에 세련된 일렉트로닉 음악과 화려한 디제잉(DJing)이 함께하는 ‘피에르 바(신관 35층)’에서의 칵테일과 아뮤즈 부쉬 (2인)를 맛볼 수 있는 ‘바(Bar, 33만원)’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주니어 또는 코너 스위크 클럽에서의 1박과 클럽 라운지 2인 혜택, 화이트 와인 1병과 케이크, 무료 발렛 파킹 서비스,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2인 디너 이용권’이 포함된 ‘레스토랑(62만원)’이 준비되어 남산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서울의 도심 야경과 함께 특별한 프렌치 정통 음식을 마음껏 즐기도록 구성했다. (*상기 요금 모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12월 24일, 25일 제외)

‘요리계의 피카소’, ‘식탁의 시인’ 등 경의에 가까운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 요리의 지존으로 추앙받는 세계적 명성의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미각 세계와 함께 그에 어울리는 와인, 패스트리를 즐기며 세계 정상의 맛과 서비스를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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