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롯데호텔제주는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이 있는 가을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로맨틱 메모리즈 가을 패키지’를 오는 9월 16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로맨틱 메모리즈 가을패키지는 디럭스 룸 마운틴 뷰에서의 1박과 2인 조식(한식, 양식뷔페, 일식 중 택1)으로 준비된 ‘커플형(29만원부터)’, 슈페리어 레이크 패밀리 룸에서의 1박과 3인 조식으로 구성된 ‘패밀리 형(36만원부터)’로 구성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또한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들에게는 아시아 퓨전 차(Tea) 스타일로 뉴욕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아 ‘뉴요커의 차’로 알려진 브랜드 ‘타바론(Tavalon)’이 제공하는 ‘타바론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타바론 티 칵테일, 풍차가 바라보이는 테라스에서 이태리, 칠레, 아르헨티나 등 각국을 대표하는 6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테라스 와이너리 중 마음에 드는 프로모션을 선택 하여 이용 할 수 있는 특전이 모두 포함된다.

특히 패키지 2박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제주의 자연 경관을 즐기며 숨겨진 명소들을 방문해 볼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 렌터카 서비스(YF, K5급)와 중문관광단지에 새롭게 오픈한 트릭아트 뮤지엄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2매를 동시에 제공하여 제주의 특별한 가을추억을 만들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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