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토니안의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스쿨스토어’가 데이트 명소로 급부상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론칭한 이후로 8개월 만에 가맹점 30개를 돌파한 스쿨스토어는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를 표방하며, 카툰 벽화와 나무 등의 에코 트렌드를 반영한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인테리어와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고급화된 트렌디한 분식 메뉴로 젊은 고객들 중에서도 특히 연인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달 24일에 새로 개장한 스쿨스토어 진주 경상대점은 35평 40여석 규모로 서북 경남 최고 중심지에 자리 잡았으며, 개장과 동시에 대학생 및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데이트 명소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쿨스토어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민국 외식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해나가고 있는 스쿨스토어는 이번 진주 경상대점 오픈을 통해 광역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스쿨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 프리미엄 브랜드 ‘스쿨스토어’는 청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인천 국제 공항, 롯데백화점 부산서면점 등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스쿨스토어 가맹점 개설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schoolstore.co.kr)나 가맹점 문의전화(02-548-7300)로 확인 가능하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