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스피치 전문 학원인 W스피치커뮤니케이션(대표 우지은, www.wspeech.co.kr)은 11월 10일과 17일에 걸쳐 자사 대표 교육프로그램인 보이스 트레이닝과 스피치 트레이닝을 주제로 11월 만원의 행복 특강을 실시한다.

만원의 행복 특강은 학원 수강생뿐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스피치교육을 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특별히 이번 달에는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특강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주제를 선정하여 2주에 걸쳐 진행한다.

11월 10일에 진행되는 특강의 주제는 안정된 목소리 톤과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를 만드는 보이스 트레이닝이다.

복식호흡법과 마스크 공명법, 말의 강조법을 교육하며, 이는 목소리에 신뢰감과 전달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목소리를 내는 과정에서 개개인이 갖고 있는 잘못된 점을 파악하고 개선방법을 짚어줌으로써 올바른 발성을 도와준다.

17일에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연단 공포증을 극복하는 스피치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평소 발표를 하면서 느끼던 불안과 떨림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목소리 떨림에 효과적인 호흡과 발성법을 배운다. 또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즉흥스피치도 진행된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우지은 대표는 “꾸준한 훈련은 목소리를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스피치 능력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며 “사회생활에서 스피치 능력은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최근 많은 직장인들이 자기계발로 스피치 교육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스피치 특강 참가 비용은 1만원이고, 정원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원 홈페이지(www.wspeech.c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70-4212-4590)로 문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현재 W스피치의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wspeech2010)에서 목소리 녹음 파일을 올리면 목소리 진단과 코칭을 해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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