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교육전문기업 기탄교육(www.gitan.co.kr)이 오는 17일 CJ 오쇼핑 방송을 통해 움직이는 교육 블록 ‘기탄 네오봇 프라임’을 출시한다.

‘기탄 네오봇 프라임’은 교육전문회사가 만든 블록답게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교육이 적용되어, 모형을 구상하고 실제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전자-기계-수학적 원리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기탄 네오봇 프라임’은 기존의 블록 제품들과는 달리 리모컨과 적외선 센서 등을 탑재해 조립한 블록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레고, 옥스포드 등 타 블록들과 호환이 가능하므로 활용 범위 또한 매우 넓다.

오는 17일 CJ오쇼핑에서 12시 40분부터 출시 첫방송이 진행되는 '기탄 네오봇 프라임'의 블록 395피스를 포함한 전체 가격은 219,000원이며, ARS 자동주문과 일시불 결제 이용 시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 19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오직 방송 시간에만 Activity Book 2권, 네오봇 프라임 보관 상자, 적외선 센서 및 라인트레이서 경기장 등 시중가 7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 중 추첨을 통해 구매자 20명에게 기탄 과학원리동화(전 50권) 세트를 특별 증정한다.

기탄교육 홍보팀은 “기탄 네오봇 프라임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레고형 블록으로 다양한 움직임 구현이 가능하고 교육적 효과까지 더한 획기적인 제품이기에 다가올 크리스마스, 겨울방학 시즌에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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