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유아교육 학습 프로그램 ‘아이챌린지’를 개발 및 판매하는 ㈜베네세코리아(대표 황도순)가 스타마케팅 전문기업 ㈜헤라M&C(대표 안숙정)와 홈쇼핑 방송 게스트 영입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첫번째 스타로 개그우먼 김지혜를 영입했다.

김지혜는 재치있는 유머와 센스있는 입담, 두 아이 양육시 아이챌린지를 정기구독해 교육 효과를 톡톡히 본 경험을 토대로 아이챌린지를 판매하는 홈쇼핑 방송에서 매출을 극대화하는데 일조해 베네세코리아의 홈쇼핑 방송 게스트 1순위로 영입됐다.

아이챌린지는 지난 2006년 5월 현대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해 방송 회당 평균 3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다른 유아동 상품 매출이 1억5천만원~2억원 내외인 것과 비교하며 이례적인 것으로, 만 7년째 현대홈쇼핑의 유아동 상품군 내에서 상위 판매 브랜드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그우먼 김지혜를 비롯해 스타 게스트 출연시 방송 회당 평균 4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 앞으로도 아이챌린지의 프로그램과 브랜드를 이해하는 탑 스타를 꾸준히 발굴하고 영입해 매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챌린지는 만 1세부터 4세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춘 교재와 놀이 체험용 교구로 구성된 유아교육 학습 프로그램으로, 6개월(198,000원) 또는 12개월(357,600원) 구독 신청시 매달 새로운 그림책, 영상교재, 장난감 교구, 육아 정보지를 제공하며, 아이챌린지의 모든 교구는 영유아가 입으로 물고 빨아도 안전하도록 특수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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