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배우 윤태웅이 국내 최대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태웅은 광고계에서도 그 만의 신선한 모습과 매력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지난해에 이어 2015년에도 함께하게 된 윤태웅은 “오랜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기쁘다며, 올 한해도 듀오와 인연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태웅은 최근 논픽션드라마 ‘결혼이야기-시인과 결혼한 아나운서’에서 영화 같은 감동의 러브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을 앓았지만 지극한 사랑으로 병마를 극복해냈던 조기영 시인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2015년 기대주로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윤태웅은 이미 내년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화에 캐스팅되어 촬영 준비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다양한 활약이 기대되는 신예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