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다양한 영어회화 강의 및 출강, 통번역 활동을 하며 영어회화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이지영(Tasha Lee) 강사가 영어스피킹 패턴 및 영어권 문화학습을 중점으로 한 실용 인터넷 영어회화 사이트 타샤잉글리쉬의 오픈을 준비하며 무료수강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샤잉글리쉬는 오는 9월 중으로 정식 오픈을 위해 사이트 구축과 각종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픈과 동시에 일주일간 무료로 타샤잉글리쉬의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무료 특별수강권을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한다고 전했다. 무료수강은 올해 말까지 언제든 사용 가능하다.

이지영 대표강사의 단계별 영어회화 인터넷 직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타샤잉글리쉬는 시험 고득점을 위한 문법 암기식 영어학습이 아닌, 실전에서의 상황별 영어를 고급스런 표현력 위주로 학습하게 되는 영어회화전문 사이트로, 이지영 대표의 다양한 활동경력이 탄탄한 짜임새와 함께 커리큘럼화 되어 웹이나 모바일에서 수강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직장인과 같은 성인들의 영어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비즈니스 영어와 교양 생활영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수강 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영어회화 위주로 강의스텝을 짰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지영 대표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수많은 인터넷강의가 있지만 이 곳이 내 수준과 맞는지, 내가 필요로 하는 영어강의 스타일인지 등을 파악하는 것은 실제 강습을 받기 전에는 알 수 없어 금번 무료 특별수강권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조금이라도 쉽게 배울 수 있고 지루하지 않게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컨텐츠를 구성하고 있고 순조롭게 진행 중이므로 예정된 9월 중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샤잉글리쉬의 모든 정식등록 수강생은 이지영 대표강사가 일대 일 전화상담으로 레벨진단을 하게 되며, 1년 회원권 구매 시에는 무제한 반복강의를 들을 수 있고, 강의노트도 무료로 다운받아 언제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강에 불만족할 경우 일주일 이내에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금번 무료수강권 신청은 타샤잉글리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배포된다. 현재 무료 체험단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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