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MZ세대를 가장 잘 이해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홈카페족을 겨냥해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2021 할리스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할리스는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홈카페족을 겨냥해 활용도 높은 MD와 할리스의 인기 스틱커피로 구성된 ‘2021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해 총 5개 제품으로 준비했다. ‘단청’을 모티브 한 디자인으로 한국적인 미가 돋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주변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시그니처 홈카페 에디션’은 할리스가 도예가 이혜미와 협업해 출시한 시그니처 도자기 MD가 포함됐다. ‘시그니처 홈카페 에디션 Ⅰ’은 시그니처 머그 350ml와 할리스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스틱,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스틱 각 1종으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홈카페 에디션 Ⅱ’는 240ml 용량의 시그니처 머그와 플레이트가 포함됐다. 커피 제품으로는 부드럽고 균형감 있는 맛의 원두인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블렌드’를 추가했다.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굿 모먼트 에디션’에는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블렌드’ 원두와 ‘세라믹 우드 드립세트’, ‘미니 드립포트’가 들어있다. 홈카페뿐만 아니라 피크닉, 캠핑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데일리 할리스 에디션’은 물방울 컵 텀블러와 미니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스틱 및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미니 마일드 스틱이 포함됐다. ‘올어바웃 카페 에디션’은 ‘데일리 글라스 텀블러’ 1종과 할리스의 인기 스틱커피 3종(카페라떼/바닐라딜라이트/리얼벨지안 초코라떼), 쿠키 2종을 알차게 담았다.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할리스가 가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물방울 컵 텀블러’는 6각형 모양으로 편한 그립감이 돋보인다. 350ml 용량으로 학교, 회사 등에서 데일리 텀블러로 사용하기 좋다. ‘데일리 글라스 텀블러’는 일자 원통형 모양으로 실리콘 홀더와 빨대가 함께 제공된다. 500ml 용량의 아이스 전용 텀블러로 레드, 아이보리, 웜그레이 3종으로 출시됐다.

 
할리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홈추족’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카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선물세트 5종을 준비했다”라며 “올해 추석은 할리스 선물세트를 통해 홈카페도 즐기고, 주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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