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고품격 면요리&돈까스 전문점인 국수나무와 냉면, 갈비 전문점 화평동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해피브릿지가 '제4회 해피주말농장'을 4월18일 개장했다.

해피브릿지는 식당을 단지 음식만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서의 외식 공간으로서 문화와 고객의 행복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하에 건강한 휴식문화를 제공하고자 '해피주말농장'을 기획한 것.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주말 농장은 유기농 농장인 송촌농장에서 운영되며 아이들이 흙을 밟고 만질 수 있고, 동식물을 실제로 보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도시에서 쉽게 체험해 볼 기회가 적은 인절미 만들기 행사도 진행하며 추수축제, 김장축제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 농장모임이 있을 예정이다.


유진희 star@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뉴스(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