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중식당 만호는 봄을 맞아 몸에 좋은 보양요리를 19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마련한 보양요리는 비타민이 풍부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피로회복에 탁월한 중국 정통 채소 카이란을 사용한 것이 특징.

또한 상어지느러미찜과 전복, 해삼, 불도장 등 중식을 대표하는 보양요리도 함께 제공해 영양과 더불어 최고의 미각을 선사한다.

특별세트에는 왕새우 냉채와 상어지느러미찜, 송이와 전복을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찜, 카이란 해삼요리, 닭고기 스테이크, 카이란 야채 탕면 등이 포함되며 가격은 9만5천원이다.

불도장과 해삼을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찜, 바닷가재 꼬리볶음, 카이란을 곁들인 쇠고기 스테이크,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탕면 등이 포함된 영양세트도 준비돼 있다. 가격은 12만5천원.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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