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예비 신랑신부 양가의 첫 만남을 위한 특별한 맞춤 혜택의 '상견례 패키지'를 지난 4월1을 시작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선보인다.

상견례 패키지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레스토랑에서 상견례를 한 후 1년 이내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경우, 상견례 시 지불했던 식사 비용을 그대로 돌려 받을 수 있는 혜택.

600명 이상의 하객 유치 시, 상견례 때 소요했던 최대 12인의 식사비를 공제 받을 수 있다.

만약 600명 미만일 경우에는 8인까지 상견례 식사 비용을 돌려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몬테스 알파(Montes Alpha) 급의 와인 한 병도 무료로 제공한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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