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KBS N 이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케이블-위성채널 KBS N(대표이사 이준용)은 지난 17일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KBS N 이준용 대표, 송전헌 부사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박기영 협회장, 그리고 정현식 (주)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 등 다수의 수석 부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KBS N 이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확대를 지원하고, 방송매체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빠른 기간 내에 성공적인 사업안정화를 이루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KBS N 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KBS N 공동 캠페인 기획 제작, 워크숍 등 상호 교류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KBS N 이준용 대표는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과 성공을 꿈꾸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박기영 협회장은 “기존의 협회회원사 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또 하나의 희망을 줄 수 있는 길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